1. 코딩
2. 번역가ㅡ새로운 언어 배우기
보통 번역이라함은 통번역 대학원을 다니다던가,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분들이 하시지만, 언어를 공부하는 것 자체에는 별다른 조건이 없죠?
3. 웹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디자인 관련 직업은 어딜 가든 환영받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일을 할 수 있는 작업이기도 하구요.
그래픽 디자인을 배운다고, 꼭 '디자이너'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게 가치있는 거죠.
흥미로운 취미가 될 수도 있고 훗날 직업으로도 가질 수 있고 그건 아무도 모르죠. 시도하기 전까지는 ㅎㅎ
무료 웹사이트 Canva.com을 통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4. SNS/온라인 작가
5. 바텐더, 웨이터
예전에 미국에서 여행할 때 바텐더이신데 배낭여행하시는 분을 봤습니다. 돈이 떨어지면 그때 일일 알바 개념으로 잠깐식 바텐더 해서 돈을 충당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약간의 부러움과 충격을 선사해주셨던 분이었는데.. 그분덕(?)인건지 제가 칵테일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저도 직업으론 부족하겠지만 취미로 배워보고 싶더라구요. 제 버킷리스트에 있습니다. ㅎㅎ
6. 사진작가
누구나 사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약간의 손재주와 관찰력 그리고 경험을 더하면 작가의 길을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조금만 기술을 배워나도 많은 곳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 지인중에는 본인 아이 돌잔치 사진을 직접 찍으시기도 하고, 다른 지인분들 스냅샷도 찍어주시는데 쏠쏠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람은 기술이 있어야해요. !
7. 요가 강사
요가는 특별한 언어 소통도 필요 없이 정해진 시간에 개인지도 뿐만 아니라 직업강사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사랑 받는 운동이기도 하구요ㅎㅎ
혼자 유튜브 보면서 요가를 하고 있긴 한데 역시 꾸준함이 제일 어렵습니다.
인생은 짧고 하고 싶은것은 많네요 ㅎㅎ
한국에서만 살기에는 세상은 너무 넓어요
백세시대에 제가 백살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직업으로 평생살기엔 아까운(?)것 같아요ㅎㅎ
저는 곧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때문에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해보려구요.
아직 분명한 경로를 잡고 있지는 않지만
뭐든 해보고 따라가보면 뭐라도 나오겠죠?
이쁜 앤핸서웨이의 변신을 끝으로 마칩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제가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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